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, 있는 재물을(늘리기는 커녕) 하나씩 하나씩 축내며 살아가는 모양을 이르는 말. 과분한 명성이나 평판이 자기의 실력이나 실정보다 이상되는 것을 군자는 오히려 부끄러워해야 하는 것이다. 실력이 없으면서 허명(虛名)을 얻는 것은 삼가야 한다. -맹자 운명은 휘둘리는 말 꼬랑지처럼 순식간에 바뀔 수 있다. -잭 캔필드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직접 눈으로 보는 일, 이를테면 집을 짓고 밭을 경작하고 소를 키우고 과일을 따는 경제적인 일을 하는 것이라고 우리는 얼핏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.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일, 곧 정신적인 활동을 우리는 하찮게 여깁니다. 그러나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게 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. -톨스토이 동물은 자기와 같은 종류의 동물들과만 생활한다. 늑대가 양과 섞일 리는 없고, 하이에나가 개와 섞일 수가 있을까. 부자와 가난뱅이도 그와 마찬가지이다. -탈무드 뜨거운 불 속에서 아무리 잘 단련된 강한 쇠라 할지라도 마지막에 가서는 너덜너덜한 폐물이 되고 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. -소포클레스 오늘의 영단어 - freshwater fish : 청정민물고기오늘의 영단어 - special law : 특별법미국 전체 농경지 중 85퍼센트가 동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데 사용되며, 이는 다시 남벌, 야생물의 남획, 종(種)의 절멸, 광물질의 고갈과 침식으로 인한 흙의 생산성 손실, 물의 오염과 고갈, 무분별한 방목, 사막화로 이어진다. -마이클 W. 폭스 박사 [농업의 죽음] 오늘의 영단어 - impelling : 재촉하는, 몰아닥친, 조여드는